밀양공무원 태풍피해 복구 구슬땀
밀양공무원 태풍피해 복구 구슬땀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08.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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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위해 쓰러진 벼 세우기 등 신속함이 필요한 농작물 응급복구에 공무원 70명을 투입했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 응급복구를 위해 공무원 70명을 복구현장에 투입했다.

이번 태풍으로 밀양시 평균 강우량이 32㎜로 산내면 49㎜, 단장면 48㎜, 산외면 37㎜가 내렸으며 풍속은 12 ~22㎧였다.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벼 세우기에 상남면 동산리 732-2번지 오만석(49)씨 농가의 상남면 동산리 46-2번지 등 5필지 2만6천㎡에 밀양시는 30일까지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했다.

밀양시의 볼라벤 태풍 피해는 재해문자전광판 1식 파손, 가로등 1주 파손, 전신주 2개 지역, 통신주 3본의 공공시설과 고추 12㏊, 벼 2.7㏊, 사과 300㏊, 배 4㏊, 비닐하우스 10동과 차고지 1동의 사유시설이며, 전신주는 이미 복구를 마쳤고 통신주는 현재 응급복구 중이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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