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성지도자회 18일까지 아카데미 운영
밀양여성지도자회 18일까지 아카데미 운영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07.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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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밀양여성지도자회(회장 백정화)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밀양시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여성아카데미는 경쟁력 있는 여성인력 개발을 통해 여성지도자들의 자질함양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여성아카데미 교육대상은 여성지도자회 회원과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과정으로 3일간 운영된다.

16일에는 성공 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의 ‘당신 멋져 원더플’, 인제대학교 조 현 교수의 ‘자살의 실태 및 예방’, 17일에는 CSR PLUS 연구소 김정은 소장의 ‘비즈니스매너와 녹색성장’, 긍정커뮤니케이션 정성훈 대표의 ‘웃음이 경쟁력이다’가 강의된다. 18일에는 미리벌다도회 하덕희 회장의 다도교육과 한국전례원 밀양지역 김늠이 원장의 생활예절,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김창호 금융지점장의 재테크로 진행되고, 교육 수료식 및 평가로 마무리된다.

밀양여성지도자회 백정화 회장은 “여성지도자의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과 여성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지도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여성지도자회는 도내 4개 대학(밀양, 김해, 양산은 인제대학교)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 대학위탁교육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199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184명이 수료했으며 올해 입학생은 17명이다.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과정으로 도비 50%, 대학교 20%, 본인부담 30%로 운영된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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