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대책 추진
밀양소방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대책 추진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07.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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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전종성)는 밀양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119생활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외국인과 국제결혼 이주자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안전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밀양소방서는 119 신고방법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이 기재된 ‘다국어 소방안전 매뉴얼’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외국인 지원 단체에 비치하고, 공장 및 외국인 기숙사 방문시 배부해 외국인 대상 소방 119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외국인·다문화가정 문화 행사나 자체 행사시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안전한 생활정착 지원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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