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불편해도 여행갈 수 있어요”
“몸 불편해도 여행갈 수 있어요”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07.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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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12월 14일까지 장애인·노인 돌봄여행 희망자 모집
▲ 경남 밀양시는 전국 돌봄 인력이 동반하는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돌봄 여행서비스’ 희망자를 1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경남 밀양시는 관광에 대한 높은 욕구에도 신체적 특성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고, 관광 인프라 부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특화된 돌봄 여행서비스에 들어갔다.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돌봄 여행서비스는 밀양시 지역특성에 맞는 서비스제공으로 주민의 복지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희망자는 12월 14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납부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자치센터에 신청하면, 밀양시에서 신청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매월 선정한다.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 여행서비스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20% 이하 가구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1~2등급 등 저소득층에 대해 우선으로 지원하며 연 1회 1박 2일 기준이다.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 여행서비스는 전국 돌봄 인력이 동반하는 국내여행으로 당일, 1박2일, 2박3일과 24시간 돌봄, 목욕, 건강관리, 안심전화, 귀가 시까지 장애인 콜택시 예약서비스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 여행서비스 지원액은 개인별 포인트 형태로 바우처 카드를 통해 지원된다. 서비스 가격 및 바우처 지원액은 1박 2일 기준으로 등급에 따라 15만5천원에서 12만5천원이며, 본인부담금은 1인 2만5천원(수급자 1만2천500원)이다.

밀양=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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