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장 학교폭력 근절 ‘앞장’
창녕경찰서장 학교폭력 근절 ‘앞장’
  • 문형모 기자
  • 승인 2012.03.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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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고 강당서 250여명 특강< br>30일까지 지역 12개교 순회
윤후의 창녕경찰서장은 지난 8일 경남 창녕군 이방면 옥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지역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 특강을 실시한다.

윤 서장은 지난 8일 오후 4시 옥야고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및 교직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근절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통해 보복의 두려움으로 학교폭력 신고를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보복범죄에 대한 처벌조항 및 타 지역에서 보복범죄로 구속된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적극적으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현재 창녕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익명의 문자신고제도인 ‘스쿨1004’를 홍보하면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법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해 전달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후의 경찰서장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모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창녕=문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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