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의 온정을 보여주세요”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시작
“100도의 온정을 보여주세요”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시작
  • 정세영
  • 승인 2022.12.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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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69억4천만원 목표…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도
울산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이 1일 시청 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참석 인사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 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울산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이 1일 시청 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참석 인사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 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1일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모금회는 이날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이웃사랑 유공자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을 선포하며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모금 활동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 전개되며, 울산은 69억4천만원을 나눔목표로 하고 있다.

나눔 수치를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목표액의 1%인 약 7천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되고, 나눔목표액인 69억4천만원이 되면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나눔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모금회 사무처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 성금접수 창구를 방문해 동참할 수 있다.

사랑의 계좌 송금, 온라인 기부신청, QR코드 기부, ARS 060-700-1123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모금회는 이날 캠페인 출범 선포에 앞서 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도 개최했다.

이에 따라 △국민포장 강춘화 와사대표 △보건복지부장관상 하나유치원 황길현 원장 △서찬수 경상일보 편집국장을 비롯한 울산시장상 14점 △김태웅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울산시의장상 5점 △울산시교육청교육감상 4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16점으로 총 41점의 포상이 이뤄졌다.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최근 고물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 악화 속에 이웃들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나눔정신을 드높여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데 많은 사랑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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