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2차 균형발전 정보협력토론회
울산시, 제22차 균형발전 정보협력토론회
  • 이상길
  • 승인 2022.11.29 2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도시 위한 정책 제안·지역사례 공유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공동으로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2차 균형발전 정보협력 토론회를 열고 친환경 생태도시를 위한 균형발전정책 제안 및 지역사례 공유의 시간 등을 가졌다.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공동으로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2차 균형발전 정보협력 토론회를 열고 친환경 생태도시를 위한 균형발전정책 제안 및 지역사례 공유의 시간 등을 가졌다.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공동으로 29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2차 균형발전 정보협력토론회를 개최했다.

균형발전 정보협력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 종합정보시스템(NABIS)을 기반으로 한 균형발전 정보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정보 공유의 장 조성을 위해 개최된다. 토론회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기조 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열린 이야기 마당(Open Talk Concert)에 이어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균형발전 정책과 울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해왔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조 강연은 국토연구원 박종순 본부장의 ‘코로나 이후(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녹색도시 조성방향’,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김동필 교수의 ‘기후 위기 시대 공원녹지 도시로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울산 중구청 공원녹지과 송재탁 주무관이 ‘울산시 중구의 도심형 휴양, 캠핑, 산림교육 시설’과 울산과학대 이정학 교수가 ‘죽음의 강에서 생태의 강으로 변한 태화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지역 혁신 전문가 간 열린 이야기 마당에서는 생태도시·탄소중립·공원녹지·도시재생 등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와 지역(로컬)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도시로만 알려진 울산이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친환경 도시로의 정책검토를 통해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길 기자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