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배드민턴 금 1·펜싱 동 4개 추가
울산 배드민턴 금 1·펜싱 동 4개 추가
  • 정인준
  • 승인 2022.10.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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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사전경기 금 4·은 3·동 12개… 전국 4위로 순항 중
지난 1일 문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배드민턴 남자복식 사전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문선·이상준(이상 MG새마을금고)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지난 1일 문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배드민턴 남자복식 사전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문선·이상준(이상 MG새마을금고)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10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울산시가 지난 주말동안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추가했다.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문수체육관에서 개최된 배드민턴 경기에서 남자일반부 개인복식 종목 박문선·이상준(이상 MG새마을금고) 선주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문선·이상준 선수조는 호흡을 맞춰 8강부터 결승까지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울산의 배드민턴 첫 금메달이다.

2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단체전에서 울산시선수단은 동메달 4개를 추가로 확보다.

먼저 남자일반부 에뻬 단체전에 출전한 울산시청 소속 김상민, 손태진, 장효민, 박상영 선수는 8강에서 서울에 45:32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지만, 전북과의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에뻬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이 나왔다. 울산대학교 선수들로 구성된 에뻬 단체전은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으나, 강원도 선수들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출전 선수는 최효인(3년), 서예진(3년), 정소윤(4년), 박하빈(2년) 선수 등이다. 박하빈 선수는 에뻬 개인전에서 은메달로 파란을 일으켰다.

여고부 검사들도 동메달 2개를 합작했다. 스포츠과학고 선수들로 구성된 에뻬 단체전과 학교 연합팀으로 구성된 플러레 단체전 모두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시선수단은 앞서 펼쳐진 유도, 배드민턴, 펜싱 등 사전경기에서 현재까지 금4·은3·동12개 등 총 19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4위로 순항 중이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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