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특별 채무감면캠페인 시행
울산신용보증재단, 특별 채무감면캠페인 시행
  • 김지은
  • 승인 2022.09.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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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은 채무자의 재기지원 및 채무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다음달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경기침체 등으로 울산신보에 미상환 채무를 보유한 소상공인 5천93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재산을 소유하지 않은 채무자가 채무금액을 일시상환 하거나, 정상 보증으로 갱신하는 경우 손해금 전액을 감면 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분할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에 대해서는 재산유무에 따라 6~7%의 손해금을 감면할 예정이다.

김갑수 이사장은 “이번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으로 소상공인들의 채무상환 부담이 완화되고, 재기지원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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