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지역 중소기업 “10월엔 경기 호전될 것”
울산·부산지역 중소기업 “10월엔 경기 호전될 것”
  • 김지은
  • 승인 2022.09.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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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지수 84.5, 2.6p↑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은 10월 코로나19 감소로 인해 소비 심리가 개선되고 경기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가 지역 중소기업 343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을 보면 경기전망지수는 전달 대비 2.6p 상승한 84.5로, 지난 5월의 84.2를 넘어 코로나19 발생(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물가 등 3고로 인한 경제·금융 여건 악화에도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른 소비심리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체감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기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고, 100 이하는 그 반대를 나타낸다.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과 동일한 87.6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81.4로 전월 대비 5.5p 상승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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