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황 속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세계 불황 속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 곽미소
  • 승인 2022.08.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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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보도특집 ‘불황의 팬데믹’ 내일 오전 8시 방송… 불황 원인 분석·각국 경제상황 담아
ubc 울산방송은 13일 오전 8시 전 세계적 불황 속의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보도특집 ‘불황의 팬데믹’을 방송한다.
ubc 울산방송은 13일 오전 8시 전 세계적 불황 속의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보도특집 ‘불황의 팬데믹’을 방송한다.

 

ubc 울산방송(대표이사 김종걸)은 13일 오전 8시 전 세계적 불황 속의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보도특집 ‘불황의 팬데믹(연출 배윤주)’을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내와 일본, 독일의 전문가들을 만나 불황의 원인(미-중 갈등 인한 경제 블록화, 코로나19 팬데믹, 러-우 전쟁)을 짚어보고 각국의 경제 상황을 담았다.

세계 최대 곡물 생산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길어질수록 세계의 밥상은 휘청거린다. 연간 가스 소비량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해 온 유럽은 다가오는 겨울의 에너지 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은 1990년대 버블경제 이후 저물가·저성장에 시달려왔지만 30년 만에 최고치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작진은 독일의 맥주 양조장, 일본의 메밀 소바 식당 등을 방문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각국 서민들의 고통을 담아냈다.

프로그램은 특히 ‘공급망 붕괴’에 주목한다. 자동차 산업이 ‘세계의 공장’ 중국에 반도체 생산을 의존해온 결과 반도체 대란이 불거졌기 때문. 독일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떨어졌고 현대자동차의 상반기 국내 판매량도 33만대에 그쳐 전년 대비 13.4% 줄었다.

프로그램은 ‘더 스마트한 세계화’라는 해법을 전한다. 여러 국가의 다양한 위치에 생산시설을 분산해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 전문가들은 “이번 불황이 지나면 더 안정적이고 스마트한 세계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곽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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