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시의원, 범서읍 통학로 현장점검
김종훈 울산시의원, 범서읍 통학로 현장점검
  • 정재환
  • 승인 2022.08.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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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이 8일 울산시 교통기획과 관련 공무원과 울주군 범서읍 일원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이 8일 울산시 교통기획과 관련 공무원과 울주군 범서읍 일원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8일 울주군 범서지역 일원의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 실태 파악 및 보행여건 등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초등학교 반경 300m이내 설치돼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정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울산시 교통기획과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호연초 및 천상초 인근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마땅한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일명 민식이법이라 불리는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는 등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 정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적·제도적 지원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학교 주변 통학로 여건을 살펴본 후 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교장 등 학교 관계자 면담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살폈다.

울주군 범서지역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이 위치해 있다. 김 의원은 9일까지 8개소의 초·중·고교를 방문해 보행환경을 비롯한 교육시설 및 교육여건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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