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중·서·남부권에 ‘청년거점공간’ 마련
울주군 중·서·남부권에 ‘청년거점공간’ 마련
  • 정인준
  • 승인 2022.06.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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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나누는 협업의 장 마련
울산시 울주군이 권역별 청년 거점형 공간을 만든다. 코워킹스페이스 개념을 도입한 이 공간은 찾아와 자유롭게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22일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중부·서부·남부권에 청년거점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중부권은 범서읍 구영리, 서부권은 삼남읍 교동리, 남부권은 온양읍 남창리에 준공된다.

코워킹스페이스 개념은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협업의 공간 또는 커뮤니티를 말한다.

울주군은 이러한 청년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청년거점공간을 구상했다.

청년거점공간에는 공유카페, 회의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13억7천200만원(시비 50억원 포함)으로 군은 지난 4월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했다. 예산은 임대료와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규모는 모두 330여㎡로, 준공식은 올해 12월로 계획돼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거점형 공간을 통해 향후 금융·주식투자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며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모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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