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
“앞으로도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
  • 정인준
  • 승인 2022.06.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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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교육문화재단, 울산참교육인대상 수상자 초청 간담회
대원교육문화재단 박도문 이사장이 지난 19년간 배출한 울산참교육인대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원교육문화재단 박도문 이사장이 지난 19년간 배출한 울산참교육인대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원교육문화재단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포를 풀었다. 대원교육문화재단(이사장 박도문)은 ‘울산참교육인대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박도문 회장은 지난 20일 울산롯데호텔 24층 봄경에서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그리운 만남”이라며 “예전 검은 머리였던 분들이 희끗한 반백이 됐다”며 수상자들을 반갑게 맞았다.

박 회장은 이어 “53년간 여러 업종의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가지만 가장 수지맞고 보람된 일은 봉사와 나눔이며, 가치 있는 사업은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울산참교육인대상’이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참교육인 대상을 통해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원교육문화재단은 지난 1995년 향토기업인 대원그룹이 인재양성과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지난 27년간 꾸준하게 많은 장학사업을 펼쳐왔으며 2002년부터는 기존 장학사업과는 별도로 ‘울산참교육인대상’을 추가로 제정해, 인재육성에 헌신하는 참스승을 발굴해 지금까지 19명을 배출했다.

지금까지의 장학 수혜자는 567명으로 5억6700만원, 울산참교육인대상 수상자는 19명으로 9천500만원이 지급됐다. 정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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