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옹기부문 경기가 9일 오후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기능경기대회에서 옹기 종목은 전국에서 울산광역시만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 김미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위 피해 도서관 찾은 시민들 추위 피해 도서관 찾은 시민들 울산 북구 대표 특산물 호접란 출하 장태준 기자 울산시, 청년정책 75개 사업에 899억 투입 이상길 오흥일 “수능전담 ‘울산교육평가원’ 설립할 것” 정인준 시도의회의장협, 개발제한구역 해제 건의안 원안가결 정재환 “옛 중부소방서 부지 문화 광장 조성을” 정재환
정치 사회 “옛 중부소방서 부지 문화 광장 조성을” 울산시선관위, 선거운동 자유 보장… 중대선거범죄 무관용 “전국민 에너지 재난지원금 지원해야” 추위 피해 도서관 찾은 시민들 같은 도로명주소… 택배가 엉뚱한 곳으로 “중대재해법 시행 후 울산 중대재해 더 늘었다” 경제 스포츠 울산상의, 통·번역 서비스로 中企 수출 지원 한화솔루션, 美 MS와 재생에너지 사업 키운다 울산 자동차 등록대수 60만대 육박 울산서 동계체전 쇼트트랙 ‘별들의 전쟁’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 약사중 이준영 복식·단식 ‘2관왕’ 울산, 동계체전 5개 종목 선수·임원 65명 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