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중구 젊음의 거리 울산 큰애기 야시장에서
야외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색소폰 소리만큼 힘차고 우렁차게 불황의
긴 터널을 빠져나가길 기대하며 가을을 맞이한다.
<조시덕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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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중구 젊음의 거리 울산 큰애기 야시장에서
야외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색소폰 소리만큼 힘차고 우렁차게 불황의
긴 터널을 빠져나가길 기대하며 가을을 맞이한다.
<조시덕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