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204호)이며 멸종위기종인 팔색조가 울산의
야산에 둥지를 틀고 다섯마리의 새끼를 번식 시켰다.
울산의 생태환경 개선으로 희귀새들이 매년 찾아와 번식을 하고 있다.
조동현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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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204호)이며 멸종위기종인 팔색조가 울산의
야산에 둥지를 틀고 다섯마리의 새끼를 번식 시켰다.
울산의 생태환경 개선으로 희귀새들이 매년 찾아와 번식을 하고 있다.
조동현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