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말의 장생포 마을을 만날 수 있다.
포수의 집, 고래해체장, 다방, 이발소, 연탄가게 등 그 당시
1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하며 번영을 누렸던 생활상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박인묵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홍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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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말의 장생포 마을을 만날 수 있다.
포수의 집, 고래해체장, 다방, 이발소, 연탄가게 등 그 당시
1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하며 번영을 누렸던 생활상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박인묵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홍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