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에 봄이오면 파아란 하늘에서 부는 바람타고
내몸은 벌써 황매산에.
사진가라면 누구나 담고 싶은
황매산의 철쭉이 아닐까.
나도 한번 흉내를 내어 담아본다.
<최덕한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자문위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 마음에 봄이오면 파아란 하늘에서 부는 바람타고
내몸은 벌써 황매산에.
사진가라면 누구나 담고 싶은
황매산의 철쭉이 아닐까.
나도 한번 흉내를 내어 담아본다.
<최덕한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