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 다압면 섬진강 들녘을 눈처럼 하얗게 뒤덮었다.
매년 열리던 광양 매화축제가
올해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 때문에 취소됐지만,
매화 향기를 찾아온 관광객들로 평일에도 매화마을은 북적이고 있다.
<신재수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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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다압면 섬진강 들녘을 눈처럼 하얗게 뒤덮었다.
매년 열리던 광양 매화축제가
올해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 때문에 취소됐지만,
매화 향기를 찾아온 관광객들로 평일에도 매화마을은 북적이고 있다.
<신재수 울산제일일보 사진동호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