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주외국인지원센터는 8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이주외국인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주외국인지원센터는 8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울산지역 거주 이주외국인과 함께하는 이주외국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필리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등 각국 이주외국인 1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농구대회, 배구대회,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이주 외국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양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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